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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부천 김길식선수, 지금은 루마니아...^^ 루마니아리그 김길식 "축구만을 생각하고 이곳에 왔다" [MD인터뷰] [마이데일리 = 조건호 기자] 루마니아 프로축구리그는 국내 팬들에게 낯설다. 하지만 그 곳에도 자랑스러운 한국인 선수가 활약중이다. 오첼룰 갈라치에서 활약중인 김길식(29)은 혈혈단신으로 루마니아에 건너가 그곳에서 한국 축구의 자존심을 세우고 있다. 특히 한국선수로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UEFA컵 대회에 출전하면서 새로운 축구인생을 열어가고 있다. 김길식은 최근 마이데일리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축구 인생과 루마니아에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희망찬 목소리로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김길식은 2001년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드래프트 4순위로 지명돼 전남에 입단했다. 하지만 프로 데뷔부터 끝없는 부상과 재활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2.. 더보기
[기사] 고정운,서정원선수의 행복했던 추억이야기 [이영미 기자 - 리얼토크] 90년대 풍미했던 양 날개 - 적토마 고정운, 날쌘돌이 서정원 " 형은 어쩜 그리 변함이 없으세요? " " 보톡스 맞고 발악하는 중이다. " " 에이, 보톡스는 내가 필요한데…. " " 이런 염병~^^ " 1990년대 한국축구대표팀의 오른쪽과 왼쪽 날개를 맡아 폭발적인 돌파력과 파워 넘치는 스피드를 선보였던 두 명의 슈퍼스타가 만났다. 바로 '적토마' 고정운(41)과 '날쌘돌이' 서정원(37)이다. 황선홍, 홍명보를 축으로 노정윤, 하석주 등과 같이 90년대를 풍미한 두 '전직' 스타플레이어들은 4년 만에 얼굴 보는 반가움을 싱거운 농담으로 대신하면서 부여잡은 손을 놓지 않았다. 브라질 연수를 마치고 잠시 귀국한 고정운. 8월 15일 다시 영국으로 출국해 축구에 대한 공부를 .. 더보기
Billabong 가방 아마도 한국에서는 절대 구입할 수 없는 빌라봉가방..ㅋㅋ 여행용가방크기의 가방이라서 한국가려면 필요할꺼같아서 구입...ㅡㅡ;; 세일기간이라 많이 비싸지않게 샀다 ㅋ bolsa de viaje : 여행용가방 더보기
스페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브랜드 스페인에는 은행이 참 많다. 어느도시를 가든 곳곳에 있는 각양각색의 은행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여행을 왔다면 정말 현금카드 한장이면 어디든 걱정없이 다닐 수 있을 듯 하다. 스페인 대표 의류 브랜드라고 한다. 한국에서 이 브랜드를 백화점에 드려가려고 했지만. 이곳 사람들이 직접 운영하겠다고 해서 지금 보류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1~2년안에 한국에서 볼 수 있을듯하다. 사라옷 캐주얼쪽은 별루지만 정장,세미정장 다 이쁜거같다.... 한국보다 정장은 싸고...^^ 구두도.... 더보기
사고싶은 렌즈들...... 캐논 EF 16-35mm F2.8L II USM 캐논 EF 70-200mm F2.8L IS USM 광각과 망원..... 두 렌즈 다 갖고싶다...ㅋㅋ 두개 합치면 300만원이 넘네..ㅋ 더보기
[축제] 부욜의 토마토 축제 “바모스 데 피에스타Vamos de Fiesta!” 축제 또는 파티에 가자는 의미로, 스페인 사람들의 일상 구호와도 같은 이 말이 아침 7시부터 발렌시아의 중 앙역에울려퍼졌다. 일명 ‘토마토 전쟁’으로 불리는 부뇰Buñol의 토마토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첫 기차에 오른 전사들의 외침이다. 왜 토마토 전쟁이냐고? 1994년 토마토 값 폭락에 성난 농부들이 시의원에게 토마토를 던진 것에서 유래한 것처럼, 약 10만 kg의 새빨간 토마토를 서로 던지고 뒤집어쓰는 광란의 사투가 벌어지기 때문이다.‘다시 겪고 싶지 않다’ ‘이젠 토마토 냄새가 역겹다’ 등 악평 또한 높기에 부뇰로 향하는 기차 안은 긴장감마저 감돈다. 하지만 40여 분 후 부뇰 역에 도착해 축제가 열리는 중앙 광장Plaza Mayor에 이르는 동안.. 더보기
Valencia casa de campo (Nuevo) 발렌시아의 새로운 메스따야, Nuevo Mestalla (1) 건물의 개요 - 구장명 Nuevo Mestalla -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의 명문 구단 발렌시아의 새로운 홈구장 디자인 공개 공모결과 ARPA/EVATA사의 디자인이 채택. (2) 이 디자인이 채택되게 된 이유로는 주변 환경에 맞는 도시적이고 현대적인 분위기가 큰 이유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발렌시아는 이 디자인의 댓가로 1,050,000 유로를 지불했다고 합니다. 실내 구조를 포함한 정확한 건축 구조는 9월달까지 완성 예정이라고 합니다. 건축 예정은 09/10 시즌부터 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새 구장에는 총 75,000명의 사람이 입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또, 현재 발렌시아의 홈구장인 메스타야를 허물고 난 부지는 아파트.. 더보기
07-08 프리메라리가 일정표 07-08 프리메라리가 상세일정입니다. 왼쪽이 홈팀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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